의료분쟁조정중재절차의 장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2. 4. 9. 설립된 기관입니다(이하 의료중재원).  의료사고 발생시, 의료중재원의 설립 이전까지는 (1) 환자의 입장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형사고소(업무상과실치상/치사),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등의 절차를 통하여 권리구제를 받아야 하므로 장기간에 걸친 법적 쟁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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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 식당에서 의약품 제품설명회가 가능할까?

 의료법 및 약사법에서는 의약품공급자가 의약품 채택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의료인에게 금전, 물품,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소위 ‘리베이트’ 제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설명회, 학술대회 지원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은 제공할 수 있도록 예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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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의료분쟁조정법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중증/소아/응급/분만/외상 등)와 관련하여,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의료인을 형사 기소할 수 없도록 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개정법안에 대해서는 과거 오랜 기간 동안 수차례 본회의 상정을 예고했다가 몇가지 쟁점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며 본회의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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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홍보와 환자유인행위, 보험사기

변호사 김무한|[email protected]      의료법상 환자 유인행위는 금지되어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의료인이 환자유인행위를 사주한 경우에는 형사처벌과 함께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법상 금지되는 환자유인행위란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이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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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구상권 확대(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에도 적용)

  변호사 변창우|[email protected]      최근 대법원은 의료사고로 인하여 지급된 요양급여비용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라 함)에서 부담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액도 의료사고를 발생시킨 의료진들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 공단의 구상권을 확대하는 해석을 하였습니다.    사안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는 B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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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료제품법

  작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이 2024. 1. 23. 공포되어 일부 규정을 제외하고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디지털의료제품법상 디지털의료제품이란 (1)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또는 이 의료기기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조합된 제품(디지털의료기기), (2) 디지털의료기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와 조합된 의약품(디지털융합의약품) (3) 의료의 지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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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

수술실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환자가 요청하는 경우 수술장면을 촬영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 조항이 일주일 후인 9월 25일부터 시행됩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에서 헌법소원까지 제기해놓은 상태이지만 여러 우여곡절 끝에 그 시행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보건복지부는 위 제도 시행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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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혐의 의료기관에 대한 요양급여 지급보류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는 2023. 3. 23. 사무장병원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의료기관에 대해 요양급여의 지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의2 제1항 중 “의료법 제33조 제2항”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다만 해당 규정을 즉시 무효화할 경우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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